대구시는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'사랑의 집수리 사업'에 써달라며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사랑의 집수리 사업'은 저소득층 노후 주택의 생활 필수시설 등을 개·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지난 2012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천713곳의 집을 수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이번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집수리 등에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[lyj1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13015255333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